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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32회 공인중개사다!!!(cf) 나는 가수다 아님)
린다
2021-12-07 | | 조회 615 | 댓글0

1.There is no one like me.

2.It ain't over till it's over.

3.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

4.신랑이 지켜보고 있다!! (@.@)    

 

1번: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제일 좋아하는 문구이며

2번: 제가 무슨일을 할때 항상 되뇌이는 문구이며

3번: 요즘말로 개힘들때 스스로 다독이는 문구이며

4번: 10월30일 1차 1교시 시험을 치룰때부터 떠올리던 문구입니다.

 

1.목표부여     

저 네가지 문구를 책상앞에 붙이고(4번은 큰눈을 그려서 졸음을 방지함!!) 시작했습니다.

이번 동차합격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4번이며, 내가 한다면 한다는 것을 꼭 이뤄내고 싶었고, 앞으로 10년 후에 삶도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에 저에게는 매우 절실했습니다.

또한 늘 격려해주는 배우자에게도 합격했을때의 기쁨을 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상대평가의 과도기이기에 앞으로는 더욱 힘들수도 있다는 현실에 더더욱 올해에 합격해야 한다는데에 개인적으로 의미를 크게 부여했습니다. 

 

2.계획세우기 & 실천=도전=과정

처음 해보는 공부라 마음은 초조하고, 걱정도 되고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1월에 입문을 했지만 일을 하는 중이어서 본격적인 복습은 4월말부터 조금씩 함께 시작했습니다.

책상앞에 문구와 함께 3월부터 보는 모의 고사 점수를 과목별로 가시화 했고, 3월이 끝나면 그 점수를 바탕으로 4월 목표점수를 정해서 써놓았습니다. 4월 시험을 치루면 또 5월.....(반복) 과목별로 점수가 오르고 내릴때마다 점수등락폭이 큰 과목은 선별합니다.

'1차과목은 6월까지 60점을 만들기'를 책상앞에 목표로 붙이고 모의고사 점수와 함께 써놓고 1차과목을 우선적으로 잡아 가려고 했습니다.

(왜? 1차가 있어야 2차가 있는 것이고, 1차를 못잡아 놓으면 6월이후 2차를 제대로 잡기 어려울 것 같았고 2차가 안되면 1차라도 해야 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때문이었음=>사실 맘은 늘 동차!!^^)

공부 파트너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수보다는 나와 맞는 1인이면 좋습니다.

저는 운좋게도 아주 중요한 5~6월에 작년시험에 아쉬웠던 분과 함께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고 서로 모르는 것은 물어가며 찾아가며 의지를 할 수 있었고, 실패한 경험을 통해 실수하지 말아야할 내용도 공짜로 얻고 정신

적으로도 따뜻한 응원을 주고받을 수 있는 파트너를 얻었습니다.)

1) 수업은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수험생은 수업은 진리입니다. 결석하시면 점수도 결석합니다. 1차2차과목 모두 수업참여!!)

2) 1차 과목은 초반부터 강의 듣기에 집중합니다. 반복해서 듣습니다...

   (처음엔 정상속도-빠르게-더빠르게..반복....교수님들 우수한 외모에 집중하시면 안됩니다!!^^;;;)

   수업들을때 필기하지 마세요!! 들으세요!! 나중에 써도 안늦습니다. 고맙게도 교수님들이 토시하나 빗나가지 않게 반복해주십니다~(^^)

   민법은 1,2월강의를 USB에 담아주시면 차에서 자동재생해 놓았습니다.

3) 오고가며 원장님께 공부방법을 코칭받습니다....필요한것은 덥석 주우세요.. 

   원장님 말씀대로 들으랄때 듣고 읽으랄때 읽으세요.....(장님 눈뜨듯이 때되면 귀가 트입니다)

   (들으랄때 읽고 읽으랄때 들으면 베려버립니다~~)

4) 문제의 지문의 맞고 틀림이 왜 그런지 정확히 확인하고 넘어갔습니다.

   (기출문제집을 미리사서 초반에 들여다 보았는데 의미없었고 이론이 어느정도 다져진 후 6,7월지나서 풀어 보아도 좋을듯 함. 호기심에 미리 풀었는데 정신건강에 안좋음...)

5) 7월8월 모의고사 문제풀이 (이론과 본고사를 위한 과도기)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점수 맘에 안든다고 포기하면 안됨, 그것만 모아서 오답정리하고 공부해도 합격할 수 있다고 느낄 만큼 필요한 과정임)

6) 9월10월 동형모의고사 (합격증을 상상하며 이겨내는 클라이맥스)

  (40문제 중 맞은것은 한번 훑어보고 틀린것은 다시 안틀리도록 여러번 째려봄(틀린것은 다시 풀어도 틀린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함이 중요)

 

3. 마무리

1) 전체기간별로 나누어 계획을 세우기(개인별로 상황이 다르므로 맞게 세우세요 못지켜도 세우세요)

2) 차수별/과목별 점수를 가시화 하고,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본고사도 모의고사처럼! 모르는 것은  확실히 알고 넘어가시되, 죽었다깨도 모르겠으면 과감히 버리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3) 멘탈관리

   (너무 놀고 싶은날은 노세요~저는 놀러가서도 바리바리 싸고 갔는데 의미없었어요^^;;;

    공부하는 동안은 인간관계는 고이접어두세요. 합격하면 자동으로 모이게 됩니다~)

4) 시험보기 한달 전에는 불태우던 연애하던 때를 떠올리시며 집중하세요!!

   (내가 합격했을때 얼마나 좋을까를 계속 생각하세요~^^)=>저는 이게 가장 컸습니다!!

5) 건강관리 중요합니다. 아프면 안됩니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내몸을 위해 투자하세요

6)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놓지 않으시면 합격합니다!!

   오징어게임...참아 내야합니다. 전 시험치르고 몰아봤습니다.^^

 

아침 학원에 출근하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시며 기운을 주신 부동산중개사학원의 대모 안수현 원장님

 

정신이 흐트러질 시점이 오면 정확하게 쉬는시간을 맞춰주시고 다음 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맥주는 카X가 가장 맛있다는 진리를 일깨워 주신 세법 이혁교수님

 

모든 암기코드속에 리듬을 실어주시고 문과생도 극복할 수 있는 시험을 일깨워주신 존존존 빠다코코넛의 창시자 중개사 정지웅교수님

 

그놈에게 고백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연애시절 이후로 대답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임을 통해 수업에 집중하게 해주신 학개론 박상우교수님

 

" 걱정하지마 언제까지 할꺼라고? 우리모두가 알때까지.."라며 할 수 있다는 괜찮다는 여유로움으로 다독여 주시고 모르는거 계속 물어봐도 한결같이 답변주시는 공시법 홍승환 교수님

 

32회공인중개사 치르고 나서야 대한민국의 민법교수 중에 엄지척임이 더 드러난 진짜 끝까지 같이하면 다붙겠구나를 심어주신 정글의 법칙이 김병만이라면  민법의 법칙은 이정환 교수님

 

본인의 이름풀이로 성실함을 주장하셨지만, 이름풀이 하지 않으셔도 증말 점수 나오게 공법바위 뚫어주신 이슬이와 겹살이만 보면 준공업지역 생각나게 해주신 공법계의 마술사 공법 최성진 교수님

 

그리고 힘들때 늘 옆에서 따뜻한 말한마디로 격려해주고, 원격으로 공부하도록 엉덩이 두드려 주시고 언니역할 지대루 해주신 합격동기 곽정화님과 스카에서 열공하며 함께 고생하고 밥잘 사주신 합격동기 조원성님과 곁에서 함께 응원하며 공부한 동기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3회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해 출발하신 모든 수험생분들을 응원합니다.

 

-32회(삼이짱!!) 합격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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